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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seo Choi is a designer and visual artist based in Korea. He explores the latent aesthetic possibilities in functional objects. By discovering unexpected sensory qualities in overlooked elements such as industrial materials or manufacturing processes, he connects these findings with new media, spaces, and discourses. He then builds a unique narrative and sculptural language, which he presents through exhibitions. Through this practice, he redefines the scope of utility or distances himself from it, employing humor to rearrange the hierarchical perceptions of everyday life.

최원서는 한국에서 디자이너와 시각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기능적 사물에 잠재된 미적 가능성을 탐구한다. 주로 산업 자재나, 공정 과정과 같이 드러나지 않는 지점에서 의외의 감각적 성질을 발견하고, 새로운 매체나 공간, 담론과 연결하며 고유한 내러티브와 조형-언어를 구축하고 전시를 통해 발언한다. 이로써 실용의 범위를 재설정하거나, 그로부터 멀어지며 일상의 위계화된 감각을 재배열하는 유머를 펼친다.

<개인전>

2024 / 《얕은 시간》 / 서울, 서울공예박물관
2023 / 《생동》 / 수원, 소현문
2021 / 《재배치》 / 서울, 데스커디자인스토어

<주요 단체전>

2024 / 《방, 스스로 그러한》 / 서울, 아름지기
2023 / 《한옥 담닮》 /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민씨가옥
2023 / 《추론-가물》 /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이승업가옥
2022 / 《인위의 대지: 인류세 접속하기》 /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2022 / 《용도의 쓸모》 / 서울, 을지예술센터
2022 / 《AS SEEN BY》 Rimowa / 서울, LAYER26 & 베를린, KANT Garagen, Kantstraβe
2022 / 《롯데아트페어부산》 / 부산, 롯데시그니엘호텔
2021 / 《Open Museum Garden》 / 화성, 소다뮤지엄
2021 / 《집의 영도》 / 서울, 무신사테라스 라운지
2021 / 《미학적 참조》 / 서울, 갤러리 미식
2020 / 《Ohdear weekend 명동》 / 서울, 페이지 명동
2020 / 《Stay at home》 / 덴마크 코펜하겐, lastresort gallery
2019 / 《웰컴 투 코리빙 타운 2019》 / 서울, 문화역서울 284
2019 / 《을지로 라이트웨이》 / 서울, 세운상가
2019 / 《Juxtaposition》 / 서울, 갤러리 미식

<선정 및 지원>

2024 / 시민소통 공예프로그램 '공예@IN&OUT' 선정 / 서울공예박물관
2023 / ‘유망예술가 지원사업_창작 및 실연_시각예술’ 선정 / 수원문화재단
2022 / ‘경기상상캠퍼스 입주단체 협력프로젝트’ 선정 / 경기문화재단
2022-2023 / ‘경기상상캠퍼스’ 공작1967 입주 / 경기문화재단
2022 / ‘Next Generation 2022’ 선정 / Wallpaper*
2021 / ‘예술기술융합지원사업 유형1’ 선정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1 / '새해를 밝힐 6인의 유망주' 디자이너 선정, 마리끌레르 코리아
2020 / Ein&Zwanzig Award Winner / German Design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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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d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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